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러드 체페쉬 (문단 편집) === 최후 === 바깥까지 온 체페쉬는 엘레지 꽃밭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이유를 묻고 생명의 은인이라는 대답에 자신이 뭘 했냐고 다시 묻는다. 플로리안의 대답을 듣는내내 얼굴이 계속 창백해지고 마치 목숨마저 그냥 포기할 것 같은 분위기를 띄우지만 '''우리 함께 살아가요'''라는 말을 듣고 결국 능력을 사용하기로 결심, 자신이 가진 능력 중 '어둠'을 이용하여 [[라크 알펜]]의 태아 상태의 몸에 스며들고 결국 생존한다.[* 플로리안 알펜에게 절대로 라크에겐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으며 실제로 카르네 폭주전에는 아예 나서지도 않았다.] --이 몸 갈아타는 능력덕에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 타이틀도 그대로 생존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